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제작자의 길을 걷고 있다. CJ ENM 드라마사업팀 팀장, 제이콘컴퍼니 이사, 프로덕션 에이치 상무이사 등 꾸준히 작업을 하여, 현재 콘텐츠오리진 대표직을 맡고 있다.
심사위원
신태호
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서부터 촬영 전공을 했고, 청주대학교와 대학원을 촬영 전공으로 졸업했다. 2001년 < 아유레디 >로 상업영화 촬영부를 시작했고, 2013년 < 폴라로이드 >에서 촬영감독을 했다. 이후 < 좋아해줘 >, < 싱크홀 >, < 해적:도깨비 깃발 >, < 귀공자 >, < 30일 >,
< 먼훗날 우리 > 촬영감독을 맡으며,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.
박유영
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. 2011년 영화 < 점쟁이들 >로 연출부를 시작했다. 꾸준히 노력해온 끝에 2023년 드라마 < 유괴의 날 > 연출을 맡았고, 성공적으로 방영을 마쳤다. 앞으로가 기대되는 감독이다.
이현숙
2001년 신춘문예단막선 신춘문예당선작으로 연극계에 데뷔했으며, 청주대학교 학사, 동덕여자대학교 석사 학위를 받았다. 현재 배우로 활동하면서 연극치료 및 충청대학교의 교단에 서고 있다.
김영삼
베데스다 대학교 음악 전공으로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석사, 청주대학교 박사 학위를 받았다. 여러 영화 및 방송, 공연에 음악감독, 음향으로 참여했다. 사운드 비주얼로 작업한 < 헤븐:행복의 나라로 >는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도 받았다.